저신용자 신불자 장기렌트 하는 방법.

신불자, 저신용자 장기렌트 

신용 불량이 되면 차를 가지기가 많이 힘들다 하지만 일을 하려면 차가 꼭 필요한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이번엔 저신용자들이 실제적으로 장기렌트를 하는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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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장기렌트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신불자, 저신용자는 장기렌트가 불가능하다.

롯데렌터카나 유명한 수많은 렌터카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소득증빙이 되고

신용점수 KCB 기준 750은 넘어야

장기렌트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장기 렌트의 경우, 

먼저 차량 가격의 일부를 납부 하는 선납금과 보증금 방식이 있는데 

보통 차량가액의 30%정도를 납부하게 된다.

초기비용 0원이라고 광고하지만 실제적으로 초기비용 0원으로 장기렌트 허가가 나오는 신용점수라면

신차구매시 대기 시간이 길어지니 장기렌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선납금을 납부하게 되면 월 렌트료가 낮아지니 인수를 생각하고 있다면

선납금을 여유되는 만큼 납부하는 것도 굉장히 경제적인 선택이다. 

 

일반 장기렌트 시 필수적인 사항

4대보험 가입

최소 이상의 신용점수(KCB 750점)

초기비용 300~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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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장기렌트 

저신용자 장기렌트의 경우, 대기업 렌트카 회사가 아닌 

중-소규모의 렌트카 회사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사기를 조심 할 필요성이 있다. 

신차 장기렌트도 똑같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장기렌트와 똑같이 초기비용, 보증금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저신용자 장기렌트와 일반렌트의 차이점 

1.

렌트료가 더 비싸다.

K5 기준으로 

롯데 렌터카 = 월 50 

저신용 렌트카 = 월 60

으로 10만원 정도 비싸다. 

 

2. 

보증금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K5 신형 기준으로 

초기 보증금 450~500정도가 들어간다. 

이 보증금은 추후 반납시 돌려 받을 수 있다. 

 

3.

주행거리 제한이 짧다. 

보통 연간 15000KM 기준, K5 차량

월 렌트료 = 60 후반대 였으며 

연간 20000~이상이면 렌트료는 더 올라간다. 

주행거리 무제한일 경우 가격이 많이 비싸진다. 

 

 

4.

인수형이 잘 없다. 

장기렌트의 장점은 자동차세, 보험을 쓰지 않고 

내차를 렌트사에 할부로 지급하며 나중에 인수 할 수 있다는 것 인데 

인수형 옵션이 잘 없다. 

 

 

5.

관리 서비스를 기대 하기 힘들다.

롯데 렌터카 같은 경우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교환 등 

차량의 정비는 무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정비또한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저신용자 장기렌트 에서는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차이점이 있지만

지금 당장 차가 필요하고 차를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저신용자 장기렌트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출고는 보통 1주 이내로 된다.

 

차량을 계약후 인도 받을때는 

탁송

직접 방문

 

둘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탁송의 경우 탁송비가 발생 할 수 있다. 

 

신불자의 경우에는 저신용자 장기렌트가

중고차 구매 외로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당신이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저신용자라면 

아래 링크와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2024.02.18 - [돈이야기] - 현대셀렉션 신용카드만 있으면 가능하다!